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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70 조수인 ( 08-01 )

은솔엄마에요~ 잘지내지요?
태진이 정말 마니 의젓하게 잘 컸다...^^
기회되믄 한번 만나요~
애들도 이젠 다... 컸는데..ㅋㅋ

강재희 ( 08-13 )
>나야 한가하지, 은솔엄마만 시간내봐!

* NO. 169 류태근 ( 07-28 )

왔다간다.. 정말 간만에 들어와보네~~.. 바쁘지?? 사는게??

* NO. 168 박준호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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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일 보고 서울 올라와서 함 들러 본다. 교육은 잘 받고 있냐. 제수씬 애 둘에 허덕이실텐데 넌 너무 션션 한데서 부담없는 교육에 살찌는거 아니냐. ㅋㅋ 이번주 끝날때 서울 오겠구나. 그때 얼굴 함 보장. 회사 근처서라도~!

태진아범 ( 07-14 )
3주 교육은 저번주에 끝났는데.. 또 3일 출장와 있다..금요일 올라간다..

* NO. 167 문지숙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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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ㅠㅠ
저번달 18일에~
넘 정신없었고 수습하느라 뛰어다니다가 엄마도 건강이 나뻐지셔서 병원에 검진 받으러 다니시고 정말 정신없는 3주였다!~
지금은 대충 수습이 되어서 정신 차리고 생활을 잡아가는중~
늦게 알려주느게 아니라 넌 지금 홀몸도 아니고 해서 수습후에 갈켜주는게 좋을듯해서~
태진이 동생은 잘 크고 있겠지?
우리 언제 보냐?

* NO. 166 박준호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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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태진이가 몰라보게 많이 큰거 같네... 흐미야.

세월 빠른겨 내가 늙는겨 ㅡㅡ;;

태진아범 ( 06-12 )
애 크는거 보면 정말 금방이다.. 금방 학교갈껄...ㅎㅎㅎ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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