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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5 장주연 ( 12-09 )

사진 좀 많이 찍어 많이 올리라.. ㅋㅋ.. 꽤나 자주 들어오는양 그렇치? 오늘까지는 몸에 무리 안줄라고 집에서 쉬고 있다. 낼부터는 스케줄이 이제 꽉이다. 내일은 송년회만 두건인데, 그런것도 다 못따라다니겠네. 암튼 병이 나니까 병원에서 나와서 한 이틀은 휴식은 휴식이다. 아무 생각없이 쉴라고 진짜 푹푹 쉰다. 밤엔 우찌나 잠이 안오는데, 올만에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dvd를 새벽4시까지 보고 겨우 잠들었다. 암튼 너무 바쁘다가 얻어지는 휴식, 밑에 새끼작가랑 피디는 고생하지만 나보고 꼼짝도 말라고, 나 없이 알아서할 촬영 시나리오들을 다 짰다나어쨌다나 암튼 편안히 쉬게 해주어서 어찌나 고마운지들... 그래서 오늘까지는 쉬어본다. 좀 심심하기도 하네. 근데 아직 몸이 정상은 아니니 무리말아야겠지. 가까우면 태진이 놀러와라 할터인데... 미끄럼틀 사진 보니 너의 얼굴이 더 누렇게 떠있겠구나 보인다. ㅋㅋㅋ.. 엄마는 절대 쓰러지지 마라 나처럼.

* NO. 144 박현주 ( 12-05 )

재희야 공영석씨 박현주예요. 인디애나에서 고락을 같이 했던...설마 싶어서 싸이월드에서 찾아봤더니 다른사람(난욱, 형식, 민하, 경호)은 없고 영석씨만 있더군...둘이 결국 결혼을 했네. 늦게나마 정말 축하해요 두사람 그리고 아기도. 나도 10월 29일날 첮딸 출산했지. 그리고 나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어요. 우리 애기 사진 우리 신랑 싸이 (www.cyworld.co.kr/doolyever) 방문해서 봐요. 아직 싸이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 내용이 미흡하지만. 조만간에 한국 나가는데 한번 보고싶네.

강재희 ( 12-06 )
우와 언니 진짜 오랜만이다. 한국오면 꼭 연락해. 형식오빠,민하오빠, 경하오빠 다 아직도 만나고 있어. 민하오빠빼고 다 아기아빠지 ㅋㅋㅋ.언니만나면 다들 좋아할꺼야. 잘지내.

* NO. 143 정태아 ( 12-03 )

ㅋㅋ 오늘 드뎌 블럭 구매 했다!! 이것저것 골라보느라 넘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 아가꺼를 살까 3살 이상제품을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아직은 아가니깐 아가용으로 샀어..
잘 사용하길!!! 아마 내일 도착예정인데 대구간다고??
관리실에 보관되겠네.. 집에 들어갈 때 확인하고 올라가!!
건강히 잘 다녀오길~

강재희 ( 12-06 )
>태아 무지고맙네. 안그래도 넘 사주고 싶었는데... 보더니 무진장 던지고 노네. 큰일이긴 한데.... 조만간 끼어맞추고 놀까? ㅋㅋㅋ 태진이가 겨울보내기 딱이야. 빨리 놀러와.보고싶다

* NO. 142 경하 ( 11-23 )

태진이 돌 덕에 맛있는거 많이 묵고 잘 놀다가 왔다.
태진아 태진아
훌륭한 대한의 건아가 되어라...ㅋㅋ

태진아범 ( 11-29 )
경하야 요즘 술 고프냐? 날 함 잡자..

* NO. 141 권정현 ( 11-19 )

싸이들어갔다가 돌인거 알았네.....
전화하지 그랫어..많이컸네..짜식....두개나 잡았으니 크게 되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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