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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0 송아영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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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니 태진이 너무 멋진거 아니예요?
사진 진짜 잘나왔다..ㅋㅋㅋ
현서는 요새 뛰어다녀요..;;;
뒤뚱뒤뚱도 아니고 인형들고 책들고 이리저리..왔다갔다..;;
식당을 가도 걷고..백화점을 가도 걷네요..;;
요새는 고집도 세져서..아휴..아주 말도 못해요..;;눈을 뗄 수가 없다는..;;
책도 좋아하는 책이 생기고..재미없게 서으이없이 읽어주면 다시 읽으라고 신경질 부리고..;;;
아..정말 세월 무상..ㅠㅠ
태진이 선물 사놨는데..거 들고 함 갈게요..ㅋㅋㅋ

* NO. 139 장주연 ( 11-18 )

여행다녀왔다더니 여행 사진은 아직 없네. 들렸다가 간다. 사진이 무슨 호텔에서 하고 찍은 사진처럼 잘나왔네. 잘지내.

* NO. 138 공혜선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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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짱,,,넘넘넘 이뿌게 사는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특히 ,, 신랑미소 ,,살인미소 ~~~ 아가도 넘 이뿌구 ,,
내가 닮고싶은 아름다운 가정이야

ㅎㅎㅎ 난 혜정이 ~~~~~~~

* NO. 137 장주연 ( 11-07 )

올만에 들어와보네.. 에혀, 잘지내지? 담주에 보도록 하자꾸나. 할말이 넘 많아서 또 할말이 없다. ㅋㅋ.. 다녀간다.

* NO. 136 육경옥 ( 11-04 )

잘지내고 있나~ㅋㅋ
나도 요즘 집들이다. 집안행사다 정신없이 지냈어..
13일날. 미술관에서 한다고.
우린 21일날 노원역에서 한다..

영선이랑 통화해보고
가게되면 전화할께..

그리고 희자언니 중계동으로 이사왔다고
한번 놀러오라고 하더라구..
한가할때 연락줘
수다 좀떨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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