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방문 흔적 남기기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로그인해야 글 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E-MAIL
HOMEPAGE

HTML E-MAIL

resize writing form

* NO. 135 신재봉 ( 11-02 )

HOME

삼성 졌다.. 짱난다.. 오늘 야근이다.. 더 짱난다..

태진아범 ( 11-03 )
삼성보니 안되겠더라... 항상 가을에 조연역할만 하는구나. 그런데 너네는 왜 야근하냐?

* NO. 134 문지숙 ( 10-28 )

HOME

꽁 돌이 왜 하필 13이냐~~~
나~~수화모임 행사가 13일인데~~~
큰 행사이고 봉사자가 모자라서 빠질 수가 없다...
미안타~~내 따로 가서 축하할께~~미안하다~~
요즘 넘 바쁘네~일없이~~~한번 보러 가긴 갈께~
너가 보고 싶으면 상계동으로 오고~~~ㅋㅋㅋ

* NO. 133 문지숙 ( 10-24 )

HOME

나~취직했다~
학원으로 그냥 갔다~~~ㅋㅋㅋ
쫌 더 놀려구 했던만~~~
평일은 쫌 바쁘고~
토욜은 당분간 예전에 하던 일 마무리 하느라 4시까지 일해야 할듯....
우리 꽁~못보러 가겠네~ㅋㅋㅋ
담에 얼굴 한번 보자~
내가 준 책 다 읽었냐?
대여한 사람이 넘 늦게 읽는거 아닌지 몰것다~
딴책 빌려줄께 어여여~읽어라~
근데 대부분이 다 비슷한 내용이어서뤼~~~ㅋㅋㅋ

강재희 ( 10-25 )
오호~~이제 바쁘시겠네. 무지 축하 백수생활이 오래못가네. 많이 놀긴했나? 일찍 일어날려면 좀 힘들겠네. 얼라들하고 보는게 힘들겠지만 내가 볼땐 너랑 정말 잘어울리고 넘잘하고 ㅋㅋㅋ 당분간 보기 힘들더라도 한달후엔 꼭 보자. 참, 태진이돌 11월13일미술관에서 하니깐 늦더라도 와

* NO. 132 장보람 ( 10-23 )

HOME

언니!!보람이^^
가끔 들어와 태진이 사진구경만 하구
글은 아마 오늘이 첨인듯...
형부는 내 얼굴도 까먹었을듯 싶네 ㅋㅋㅋ
자주 들려보도록 노력할께^^
음 조만간 놀러가도록하구..할말이 많아
내 직장에 관해
언니의 자문을 필요로 하고 있어
형부~~담에 뵈요
연락하구 갈테니..밥사줘요*^^*

* NO. 131 지수연 ( 10-21 )

한번 언니 집에 놀러가서
태진이 기는 모습을 재영이가 봐야하는데..
재영이가 맨날 뒤로만 가요..
태진아, 재영이한테 한수 갈쳐조라..

언제 날씨좋을때 창경궁이나 경복궁 애기들 데리고 가요..
은행나무 노란게 넘 이쁠거에요

≪ [1]..[11][12][13][14][15][16] 17 [18][19][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