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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30 문지숙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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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고 담엔 쫌 일찍 전화혀라~
아무리 백수이지만 나도 약속이라는 것이 있다~ㅠ.ㅠ
오늘도 넘 넘 많이 먹어 잠못이루고 있다~~~~
빌붙기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취직하면 어찌 다 보답해야 할지 잠시 막막하다~!~ㅠ.ㅠ
담에 또 보자꾸나~~~
알쥐??재희야~미리 전화??OK??

* NO. 129 문지숙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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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가 운전하는거 보고 많은 걸 느꼈다~
난 저리 몰지 말아야지~하는~~~ㅋㅋㅋ
태진이 밥 먹었냐?어린것이 병 안날까 몰것다~~~
공태진~~ 갑자기 너의 엄마가 전화해서 본거여서 맘에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보아~~너에게 오늘 잘해주지 못하였구나~
담엔 잼있게 놀아주마~~~
재희보다~~꽁~~~~태진이 더 좋아~~ㅋㅋㅋ

* NO. 128 공혜선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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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
넘 오랜만이가 ?? 나름대로 사는게 바뿌다보니 ,,ㅋㅋ
이제 일주일 남았다 ,, 서울로 가는길이 ,,또 다시 20시간 넘는 비행기를 타고 ,,생각만해도 끔찍 !!
이제 슬슬 내자리 정리를 시작했어 ,, 맘이 허해 ^^
그리도 가고싶었는데 ,,막상 갈려고 하니 눈물이 또 앞을 가리는군 ,,, 사람이 이렇다니깐 ,,ㅋㅋ
이번주 목요일날 뉴욕갔다가 일요일날 돌아와 ,,글구 담주
화요일 새벽에 서울로 떠나구 ,, 서울 도착함 전화할께 ,,
근데 ,, 태진이 어쩜 너 어렸을때랑 이리도 똑같니 ,, 하하 ~~

* NO. 127 정태아 ( 10-07 )

날씨가 왜 이런다니? 우중충...
삭신이 쑤시고 피곤하셔!!!

* NO. 126 문지숙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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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라~~~~~~~
길 못찾을까봐 아는길인 상암월드컵만 가는거쥐~
이제 곧 추워지면 태진이 델꾸 나가기도 힘들텐데....
지금 열심히 델꾸 다녀라~~~
담주 정도에 아마도 양수리 근처에 갈것 같아~
미술관 함 들려볼려고~
백수이기에 가격대가 비쌀 것 같아 쫌 망설여지지만....
조심스럽게~~~물어볼래요~~~~~용기내볼래요~~~ㅋㅋ
잘지내고~~~공태진......담에 보자~~~~~~~~~

강재희 ( 10-07 )

어찌알았어~~그날 일산에 중남미 박물관에 갈려고 하다가 못가고 거기갔지.ㅋㅋㅋ
난 내일 안면도갈려고했더니 대하축제라 그런지 방이 하나도없네 안타깝게..그래서 하늘공원억새축제나 가보고 미술관이나갈까한다.
미술관 입장료2000원이고 음료수5000원정도 한다.친구들하고 많이 팔아 주고 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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