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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05 정태아 ( 10-09 )

으아~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봤네? 그동안 밀려있는 사진 다보느라 힘들었으.. 우리 이쁜 얼라들 더 많이 컸다..
또 서울 한번 뜨셔야죠?

* NO. 204 공혜선 (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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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려보네 ~~~
나도 9월에 봉평갈껄 ...메밀꽃 너무 이뿌다 ~~^^
정선은 누구도 갔었던거 같은데 ... 재미있더냐 ?? 저거 레일타는거지 ?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 ~~ ^^
오늘도 아이들과 열심히 시름하시고 ~~ 추석 연휴 잘보내고 ~~~ ^^

* NO. 203 문지숙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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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멀리 가니 생각만큼 가지지 않는다...
연락한다 한다...하다 못했네...
요즘 바빴어...애들 모집하느라...
근데 생각보다는 안된다...ㅋㅋㅋ
그래도 잘 되겠지...어느 정도 정리되면 함가볼께~
너도 한번 놀러와보지...친구가 독립했는데~ㅋㅋㅋ
오면 아마도 울집이 난장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연락할께~

* NO. 202 박준호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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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잘 갔다 오고, 본가 이사간다는 얘기 들었던것 같구나. 이사간 집 구경도 가야 되는데. 와인이고 뭐고 다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ㅋㅋ 비가 무섭다. 아무튼 건강하고 잘 귀가하시도록.
- = ※ ZooNo 언제나 靑春 ※ = -

* NO. 201 응 ( 07-09 )

스말....오랜만에 들려봐요.
그사이에 태진이 동생이 태어나다니..
정말 축하해요.
이름이 태희군요.
태진이 진짜 많이 컸네요.
보고싶어요.ㅠㅠ
태희도 보고싶고..스말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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