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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5 정연희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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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저도 회원가입했어요..
근데 사진보고 느끼는 건데 전 태진이보다 언니가 더 이쁜것 같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요..
태진이도 좀 더 크면 언니처럼 이쁘게 웃겠죠?
물론 지금 안 이쁘단 얘기 아님..ㅋㅋ
종종 놀러올께요~
자주 업뎃해서 우리 신랑도 홈피만들게 해주세용~~

강재희 ( 02-06 )
연희씨 고마워 신랑말고 이쁘다고 한사람 또 있네. 요즘 자신감상실인데... 연희씨네 애기나면 넘 이쁠거 같아. 두 분다 인물이 좋잖아. 기대하고 애기나요. 그리고 경하씨보고 애기 봐달라해. >

태진아범 ( 02-06 )
가입 잘 했구나.. 연희두 어서 애기 가져라.. 낳으면 경하가 다 볼텐데 뭐가 걱정이고? 경하야 맞제?

* NO. 14 경하 ( 02-05 )

너의 협박에 못이겨 가입은 했다만 내 신상정보 다른데 써먹지 마라.. ㅋㅋㅋ
가족 홈페이지라...
나도 한번쯤은 생각해 본 일이지만
선뜻 나서지지가 않더군
더구다나 컴맹임과 동시에 이런거 아기자기 하게 꾸미는걸
못하는 나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보다.
그래도 너의 홈피 들어와서 자극받다보면
언젠가 뜻을 이루는 날이 오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너의 업뎃 노력도 한몫할테니
수고좀 해라
사진 잘보고 간다.
빠이~~

태진아범 ( 02-06 )
어이.. 재벌 가족~ 손님들 발 안 끝길라마 열심히 업뎃해야겠지? 노력하마..자주자주 들어오너라.. 올해 말쯤 2세 갖어서 내년에 놓으마 되겠네.. ㅎㅎ 그라고 홈피만드는거 생각보단 안어려움... 여기저기서 컨닝해가 잘 조합하면 된다..

강재희 ( 02-05 )
아이고 걱정말아요. 제가 보기엔 애기 그렇게 잘보고 좋아하는데 꼭 잘 만들것 같아요. 울 신랑도 아기자기 잘 못해요. 그래도 만들엇잖아요. 기대할께요. 멋진 경하씨네 집 홈페이지

* NO. 13 원영진 ( 02-05 )

HOME

영석아~
홈 페이지 만든다고 고생했겠네^^
너의 반강요에 의해 들어와 보긴했는데
역시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
꽁투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재희씨도 자주 봤음 좋겠네 ^^
종종 놀러올게.
솔솔한 향기가 피어나는 홈이 되길 바라며...

추신 전화기 잘쓰고 있냐 ㅋㅋ
미안허다 좋은걸 줬어야 되는데

태진아범 ( 02-05 )
전화기 잘쓰고 있지.. 다들 이쁘다고 반응이 아주 좋다.. 고마워.. ㅎㅎ 내가 니덕에 좋은거 쓴다.. 그리고 종종놀러와서 태진이 커가는 모습 지켜봐주라.. 정화한테도 가입시켜야 되는데..

* NO. 12 도후희 ( 02-05 )

저 들어왔어요..태진이 넘 귀엽네요..재희언니도 여전히 이뿌고 나에 비하면 날씬한데요..ㅋㅋ영석이오빠랑 언제나 행복하게 사세요..자주 놀러올께요..바이

강재희 ( 02-05 )
와 후희 잘지내죠? 난 후희애기 보면서 언제 저만큼 크나 하는데 동화책읽어달라는 모습이 눈에 선해 대현이랑 나중에 만나면 울 태진이가 형아라고 하겠네 나중에 우리가 미국에 놀러갈께 잘지내 건강하고

* NO. 11 조진영 ( 02-05 )

영석 가입했당.. 아까 가입했는디, 이제 나의 흔적을 남긴다.
홈피 잘 맹글었네.. 태진이도 이뿌공...
업데이트 자주혀라.. 안그러면 자주 안올기데이..^^
앞으로 홈피가 날로 번창하길 바랄꼐~~

태진아범 ( 02-05 )
어이 들어왔구나.. 회사일이 바뿌더라도 종종 들리고..독일가서도 MSN및 내 홈피에서 소식 주고받자..빨리 인생역전하는 날이 오길...ㅋㅎㅎ

박진석 ( 02-05 )
진영이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이렇게 영석이 덕분에 니를 함 보는구나. 새해 복 많이 받고~ 조만간 좋은소식 기다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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