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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 정태아 ( 02-04 )

..............

허걱~

거의 글 다 써놓고

휘성이좀 봐주고 왔더닝..

입력마지막 하는순간 ..

사용권한이 없다는 그런...

글도 다 날아가궁 이런 허망함이..

다시 쓰려니 뒷골이 떙겨어엉엉~

태진아!! 엄마랑 아빠랑~

태진이 무지많이 사랑하는가 보다~

언제 커서 엄마랑 아빠랑 대화할까?~

영석 오빠와 재희의 사랑으로

세상에 불려나온 천사!! 태진이

항상 건강하고

지혜와 지식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니

태진이 홈피에도 사랑이 묻어나리라..

사랑을 갈구하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홈피관리도 철저히 해 주시길ㅋㅋㅋ

영석오빠 재희 태진이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태진아 따랑한데이!!!

겨울이야기 - 조관우

강재희 ( 02-04 )
멋지군 태아야 나도 지금 조관우 이 판 듣고 있었다. 뭔가 통하는데.. 많이 놀러와 줘

정태아 ( 02-04 )
엥?? 조관우의 목소리가 안들리는군 흠-.-+ 역시 나의 태그는..

* NO. 4 장주연 ( 02-04 )

태진엄마는 통통 붓(찌)고, 태진아빠는 날로 더 야위어간다더니 이런 깜짝쇼를 또 준비하고 있었군.
아무튼 태진이네 홈피 오픈을 축하해!!!.
행복한 태진이네 소식 많이많이 기대할게여.
근데 태진이 본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새 태진이 고놈 인물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영석오빠! 사진을 어쩜 그렇게 걸작으로 잘 찍어놓았어여? 재희도 태진이도 예술입니다 집안 인물들이 출중하네요들.
엄마 아빠 얼굴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태진이의 특히
이스트 부풀어 오른듯한 터질듯한 볼과 턱은 딱 재희 너다!
한껏 웃고 떠들고 구경하다 갑니다.
언제봐도 재희네는 참 행복해보여여.
오래오래 아름답게 살아가길...

강재희 ( 02-04 )
나는 언제나 날씬해지려나 오늘 재보니 1kg빠지긴했던데... 언젠가 몸짱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울 태진이도 엄마닮아 얼짱으로 거듭날것이고. 기대해

* NO. 3 공혜선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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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언제 또 만든거야 ?? ^^*
영석오빠 재희 태진이 너무 행복해보이는거 아니예여 ??
노처녀 너무 외롭다 ,,ㅎㅎ
사진 다 이뽀보인당 ~~~

강재희 ( 02-04 )
공가 제일먼저 왔군. 하하 시험은 잘 봤나? 물어보지 말어? 많이 들어와서 글좀 남기고가.

* NO. 2 주영 ( 02-03 )

ㅋㅋㅋ.
노력이 가상타. 아직 미완성이 흔적이 여기저기 있지만 태진이랑, 엄마, 아빠가 주위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멋진 집이 되길 !!!
근데 태진이 76일인데 너무 살찐거 아녀? ㅋㅋㅋ

태진아범 ( 02-03 )
켜켜.. 이거 수정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이렇게 쓸라고.. 니가 첫번째 가입자다.. 특전은 없당. 앞으로 글하고 사진 많이 올리도록 할꺼니까 자주 방문해줘. 유리꼬도 가입시키고..

* NO. 1 태진아범 ( 02-02 )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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